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건설사 세계 1위에 뽑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19 12:0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건설사 세계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부문에서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건설사 세계 1위에 뽑혀
▲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건설업 순위.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다우존스’와 스위스 국제투자회사 ‘로베코샘’이 공동개발한 지속가능 투자지수다.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세계 1위 선정이 환경,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경쟁력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보고서 작성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기구인 GRI스탠다즈의 포괄기준을 충족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했다. 

보고서는 2030년을 바라보고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건설업 이행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대응전략, 환경분야 위험 관리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도 2011년부터 참여해오고 있다. 

2014년도부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5년 연속 편입돼 ‘CDP Korea 명예의 전당’에 2년 연속(2018-2019) 들어가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국내 상장회사 90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사회·환경·지배구조(ESG) 통합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ESG 등 비재무적 요소를 중시해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를 10월 발족했다. 

지속가능경영 협의체장은 최고재무책임자가(CFO)가 담당한다.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아래 투명경영위원회에 보고해 승인을 거치도록 체계를 갖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상황과 경제위기 등 글로벌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