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김천 스마트물류센터 추진, 김진숙 "지역 활성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18 12:0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경상북도 김천에 스마트물류센터를 만든다.

도로공사는 18일 경상북도, 김천시와 도로공사 김천 사옥에서 ‘김천 스마트물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도로공사 김천 스마트물류센터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65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숙</a> "지역 활성화"
▲ 김천 스마트 물류 사업부지 위치도.<한국도로공사>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천 스마트물류사업은 7월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방안’ 가운데 김천을 남부권 물류 중심지이자 스마트물류 선도도시로 육성한다는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천시는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물동량 통과가 많고 산업단지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김천나들목과 동김천나들목이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물류사업은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재 및 제품의 포장과 하역, 보관, 배송에 이르는 물류산업 전반을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도로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시와 협력해 스마트물류 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물류정보센터, 스마트물류센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로공사는 물류 기술 테스트베드 및 물류센터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1만1천㎡ 규모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업 관련 인허가를 담당한다.

세 기관은 국비 45억 원을 포함한 180억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안을 협의를 거쳐 마련한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김천 스마트물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