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고용규모 4만3천 명 넘어서, 삼성전자 현대차 이어 국내 3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1-17 18:1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고용규모 4만3천 명 넘어서, 삼성전자 현대차 이어 국내 3위
▲ 쿠팡은 3분기 기준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의 고용인원이 4만3171명으로 조사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 이어 국내기업 고용규모 3위에 올라섰다. <쿠팡>
쿠팡의 고용규모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 이어 국내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17일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내기업 고용규모 현황자료를 인용해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의 고용인원이 3분기 기준 4만3171명으로 조사돼 고용규모 기준 3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

CEO스코어 자료에 따르면 고용규모가 가장 큰 삼성전자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10만4723명, 2위인 현대자동차는 6만8242명이었다. 쿠팡에 이어 LG전자의 국민연금 가입자가 4만500명이었고 다음으로 SK하이닉스가 2만8129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국민연금 신규가입자 수로 따져보면 쿠팡이 1만3천744명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한화솔루션(3025명)이었고 3위는 삼성전자(2895명)였다.

쿠팡풀필먼트의 국민연금 가입자수 증가는 주로 쿠팡의 배송서비스를 전담하는 '쿠친'의 고용이 는 데 따른 것이다. 쿠친은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을 일컫는 '쿠팡친구'의 준말이다.

쿠팡풀필먼트는 올해 7월 기준으로 약 1만 명에 이르는 쿠친을 고용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올해 고용을 동반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채용과 투자를 늘려 양질의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