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은행연합회 이사회, 다음 회장후보에 김광수 민병두 포함 7명 선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7 10:3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다음 은행연합회장후보군을 추렸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10개 시중은행장으로 구성된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회장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은행연합회 이사회, 다음 회장후보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민병두 포함 7명 선정
▲ 은행연합회 로고.

이날 은행장들이 확정한 다음 은행연합회장후보 7명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대훈 전 NH농협은행장, 민병두 전 국회 정무위원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다.

7명 가운데 4명이 민간 금융회사 출신으로 분류된다.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후보군을 다시 추리지 않고 11월 안에 곧바로 최종후보자를 선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은행연합회장은 22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총회에서 선출된다.

김태영 회장 임기는 11월 말 만료되는데 한때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 회장은 이날 이사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유종의 미를 거두며 임기를 잘 마무리하려고 후보군에서 빠졌다"며 "부담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