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신라면 포함 주요제품 국내외 호조로 3분기 최대실적 거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16 17:2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국내외에서 신라면 등 주요 제품의 인기에 힘이어 3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실적을 거뒀다.

농심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14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 순이익 295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농심, 신라면 포함 주요제품 국내외 호조로 3분기 최대실적 거둬
▲ 농심 로고.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57%, 순이익은 83% 각각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라면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5774억 원에 이르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또한 ‘깡 열풍’으로 새우깡과 감자깡 등 스낵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10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보다 11.5% 증가했다.

중국, 미국, 일본, 호주를 포함한 해외법인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66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6.2% 늘었다.

중국에서는 대형 매장과 티몰 등 온라인 판매처가 확대돼 판매가 늘었다. 

농심 미국 법인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억2600만 달러(약 3611억 원)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매출규모가 중국 법인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에선 신라면, 국내에서는 라면과 스낵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