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사회주택 활성화 위해 공공기관 및 협동조합과 힘모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11-16 11:5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협동조합 등과 힘을 모은다. 

토지주택공사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거복지재단과 ‘사회주택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사회주택 활성화 위해 공공기관 및 협동조합과 힘모아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사회주택’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하고 운영하는 주거형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라 사회주택 지원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공공기관 및 협동조합 등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각 기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주택 활성화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토지주택공사는 사회주택 부지 확보와 사업자 공모, 신규 공급모델 개발과 더불어 사업자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맡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회주택 금융지원 기법 연구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자체 개발한 사회적 가치 지표를 활용해 사회주택사업의 사회적 가치 평가 자문을 담당한다.

주거복지재단은 사회적경제 주체 육성 및 운영기관 선정 등의 업무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서창원 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사회주택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