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4.3%로 약간 내려, 호남 영남 충청에서 지지 줄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16 11: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4.3%로 약간 내려, 호남 영남 충청에서 지지 줄어
▲ 설명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4.3%로 약간 낮아졌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1월 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4.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오른 51.0%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7%로 0.7%포인트 낮아졌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6.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변동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 4.3%포인트로 가장 많이 내렸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각 3.8%포인트, 2.8%포인트 하락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도 1.2%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인천·경기에서는 3.0%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4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2.6%포인트, 1.8%포인트 내렸다.

6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1.5%포인트, 1.2%포인트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 열린민주당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각각 4.7%포인트, 1.1%포인트 낮아진 반면 정의당 지지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각각 7.6%포인트, 2.2%포인트 올랐다.

이념 성향별로 ‘잘모름’과 진보층에서 각각 2.3%포인트, 1.2%포인트 하락했다. 보수층에서는 1.7%포인트 높아졌다.

직업별로 노동직에서 4.6%포인트, 무직에서 4.3%포인트, 가정주부에서 2.0%포인트 내렸다.

반면 학생에서 4.4%포인트, 사무직에서 2.0%포인트, 자영업에서 1.8%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2.8%로 1.9%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27.3%로 0.7%포인트 낮아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5.5%포인트로 4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은 0.5%포인트 오른 7.5%, 국민의당은 0.9%포인트 상승한 7.2%, 정의당은 0.5%포인트 높아진 5.7%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1%, 시대전환 1.1%, 기타정당 2.5%, 무당층 14.9%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2611명을 접촉해 2504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제 moon은 가고 새벽이 오려나?
내가 보기엔 문재인 정권 이제 끝난 것 같은데
얼마전 문빠 중에 문빠라는 사람이.. 문재인 욕해서 깜짝 놀랐음 ...
   (2020-11-18 20: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