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7%(1100원) 오른 9만49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4조406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3만1600원으로 2.93%(6600원) 상승했다.

씨젠 시가총액은 6조75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4500원으로 1.39%(1300원) 높아졌고 알테오젠 주가는 16만1600원으로 0.56%(900원) 올랐다.

이 외에 셀트리온제약(0.49%), 카카오게임즈(0.42%), CJENM(1.27%), 제넥신(0.91%), 케이엠더블유(0.75%)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37%(2천 원) 낮아진 14만4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