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곽진, '안티 현대차' 사이트 회원들과 직접 만난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2-03 18:2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안티 현대차’로 유명한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회원들과 직접 만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곽진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되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 '마음드림'에 참석해 보배드림 회원들과 의견을 나눈다.

  곽진, '안티 현대차' 사이트 회원들과 직접 만난다  
▲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보배드림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 커뮤니티로 현대차에 대해 부정적 글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현대차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여준 안티팬과 경영진이 만나는 것은 곽진 부사장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직접 안티팬들을 만나 현대차를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불만사항 등을 접수해 품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참고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에 남양연구소를 견학한 뒤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곽진 부사장을 만나게 된다.

참가신청은 현대차 홈페이지로도 가능하며 보배드림 사이트에도 안내 배너가 올라와 있다. 

현대차는 참가신청 때 현대차에 바라는 사항, 불편 및 불만사항 등을 받아 간담회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10월부터 현대차 고위 경영진과 고객이 직접 만나는 마음드림 행사를 열고 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과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도 이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났다.

김 사장은 일반 고객들과 만나 현대차 경영 전반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두 번째 순서였던 권 부회장은 이공계 대학생들을 만나 자율주행, 친환경차 기술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