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친환경사업 위해 화학연구원과 협력, 안재현 "친환경 확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13 16:2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 친환경사업 위해 화학연구원과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5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현</a> "친환경 확장"
▲ 12일 김병권 SK건설 리사이클링사업그룹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황영규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장이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친환경 기술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SK건설 >
SK건설이 활용도가 낮은 자원들을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사업 분야를 강화한다.

SK건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12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친환경 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SK건설과 한국화학연구원은 폐자원 순환,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폐플라스틱, 페트콕(석유정제 부산물) 등 활용도가 낮은 자원들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친환경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은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SK건설은 기술에 대한 상용화 및 사업화를 검토한다. 

주요 협력분야는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활용 기술,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페트콕 재자원화 기술 등이다. 

SK건설은 친환경사업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안재현 SK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건설이 본격 추진하는 친환경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화학연구원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신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화학공정 및 그린 화학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