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 인권재단 이사 임명 서둘러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13 10:5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 인권재단 이사의 임명 절차를 서둘러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대통령 임기를 1년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 3년 넘게 공석인 대통령 특별감찰관은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모두가 공수처장 임명에만 사활을 걸고 있다”며 "조속히 특별감찰관과 북한 인권재단 이사의 임명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 인권재단 이사 임명 서둘러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그는 “대통령과 그 친인척, 핵심 참모를 향한 견제를 피하지 않고 수용함으로써 청와대의 투명성을 상시 유지하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느냐”고 따졌다.

라임과 옵티머스펀드 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도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라임과 옵티머스펀드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진작 특검에 나섰어야 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으로 가면 안 될 사정이 많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휘하는 라임과 옵티머스펀드 수사과정의 부실수사와 축소수사도 특검이 함께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