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주택 호조에 신사업 안착해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12 16:2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사업 호조와 풍력발전 및 모듈러 등 신사업도 안착해 3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코오롱글로벌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9791억6700만 원, 영업이익 487억4400만 원, 순이익 277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주택 호조에 신사업 안착해 3분기 영업이익 급증
▲ 코오롱글로벌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71.9%, 순이익은 133.7% 늘었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이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좋은 실적을 냈다"며 "풍력발전사업과 모듈러건축사업 등 신사업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풍력발전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시너지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새로 시작한 모듈러 건축사업도 음압병동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건축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