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국정부 봉쇄조치로 반도체공장 가는 전세기 운항취소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1-12 15:3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중국으로 보내려던 전세기 운항이 중국 정부의 봉쇄조치로 취소됐다.

1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13일 한국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을 태워 중국 시안과 톈진으로 가려던 전세기 2대가 중국 정부의 봉쇄조치로 출발하지 못했다.  
 
삼성전자, 중국정부 봉쇄조치로 반도체공장 가는 전세기 운항취소
▲ 삼성전자 로고.

시안에는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공장이 있고 톈진에는 TV공장이 있다.

삼성전자는 중국의 전세기 운항 취소통보를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당초 13일 시안과 톈진에 기술자를 보내 공장과 관련된 사항을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외교부는 이번 전세기 취소가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 입국절차간소화제도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기업인 입국절차간소화제도는 기업인이 입국한 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2일로 줄여주는 것을 말한다.

외교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에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지만 한중 패스트트랙 운영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며 “최근 중국에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측이 1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관해 검역 강화조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