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화이자 최고경영자, 코로나19 백신 효과 발표일에 주식 62억 매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1-12 11:0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중간결과를 발표한 9일에 화이자 주식 560만 달러(62억 원) 상당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CNN, CNBC 등에 따르면 불라 최고경영자는 9일 화이자 주식 13만2508주를 1주당 41.94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에 나타났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
▲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화이자는 이번 주식 매각은 8월에 이미 내부자 거래규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대변인은 “화이자에 25년 동안 재직한 불라 최고경영자는 ‘적격 및 비적격 저축계획’을 통해 더 많은 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CNBC는 “불라 최고경영자는 나머지 화이자 주식 8만1812주는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시험 중간분석 결과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에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