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로나19 항원과 항체 진단시약, 식약처 허가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11 17:3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는 11일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진단시약과 항체 진단시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로나19 항원과 항체 진단시약, 식약처 허가받아
▲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

코로나19 항원 및 항체 진단시약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항원 및 항체 진단시약은 유전자증폭(RT-PCR) 진단 방식의 진단시약과 비교해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15~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가 대규모로 번졌을 때 유용할 수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진단시약 2종은 의료인과 검사전문가만 사용할 수 있다.

항원 진단시약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의사만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항체 진단시약은 과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하거나 입국 검사 때 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체 진단시약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존재 여부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감염 진단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지금까지 코로나19 유전자 진단시약 5개, 항원 진단시약 1개, 항체 진단시약 1개 등 모두 5개 기업의 7개 진단시약 제품을 허가했다. 

현재 유전자 진단시약 14개, 항원 진단시약 4개, 항체 진단시약 11개 등 29개 제품이 식약처의 심사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