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SK케미칼 MSCI 한국지수에 편입, 아모레퍼시픽우는 빠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1-11 10: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편입됐다.

SK케미칼, 두산중공업도 편입된 반면 아모레퍼시픽우, 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는 빠졌다.
 
SK바이오팜 SK케미칼 MSCI 한국지수에 편입, 아모레퍼시픽우는 빠져
▲ SK바이오팜 로고(위쪽)와 아모레퍼시픽 로고.

11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반기 리뷰에 따르면 SK바이오팜과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이 MSCI 한국지수에 새롭게 편입됐다.

변경된 지수는 11월30일 종가를 기준으로 12월1일부터 반영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의 MSCI 신흥시장(이머징마켓)지수 내 비중은 각각 0.04%"라며 "MSCI 한국지수 편입에 따른 각 종목당 패시브자금 유입이 106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우, 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는 기준에 미달해 이번에 MSCI 한국지수에서 빠졌다.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된 종목 수는 종전과 같이 107개로 유지됐지만 한국이 포함된 신흥시장 내 한국 비중은 기존 12.1%에서 11.8%로 감소했다.

MSCI는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MSCI 지수 리뷰는 1년에 모두 4번 이뤄지는데 5월과 11월에는 반기 리뷰, 2월과 8월에는 분기 리뷰가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