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임스 김 "한국GM 협력사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2-02 16:5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협력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일 한국GM에 따르면 김 사장은 1일 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 등과 함께 경기와 인천에 있는 협력업체인 동보와 RK정밀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업체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제임스 김 "한국GM 협력사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  
▲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사진 오른쪽)이 김지만 동보 사장의 안내로 생산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GM>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GM은 협력업체들과 소통을 강화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협력업체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하반기에 연이어 출시된 쉐보레 제품들이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성공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협력업체들의 탁월한 품질 경쟁력 덕분"이라며 "뛰어난 품질로 신뢰받는 쉐보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만 동보 사장은 "협력업체에 대한 한국GM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며 동보 역시 함께 일해오고 있는 협력업체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보는 대우자동차 때부터 32년 동안 한국GM과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동보는 올해 4분기에 GM 북아메리카 사업부로부터 160억 원에 이르는 일감을 수주했다.

한국GM은 2011년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GM은 부품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GM의 생산시설이 있는 해외 지역에서 매년 부품 전시회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GM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다.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협력사 규모는 3천 여 개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