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청소년 대상 불법금융 예방 위한 교육동영상 2편 제작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08 16:2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청소년 대상 불법금융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동영상을 제작했다.

금감원은 청소년이 피해를 입기 쉬운 '대리입금', '개인정보유출'을 주제로 교육용 동영상 2편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청소년 대상 불법금융 예방 위한 교육동영상 2편 제작
▲ 금감원은 청소년이 피해를 입기 쉬운 '대리입금', '개인정보유출'을 주제로 교육용 동영상 2편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대상 고금리사채 등 신종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지만 교묘한 수법으로 유사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학생들이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불법금융 행위를 명확히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에 친숙한 팬클럽 활동과 온라인게임 등과 관련된 불법금융 피해상황 설정과 또래 용어 사용으로 공감대를 높이고 편당 2~3분 내로 짧게 구성했다.

제작된 동영상은 다수 청소년에 전파될 수 있도록 '우리원' 채널 외에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 채널에도 게시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수업시간 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교육영상을 보여주도록 교육부를 통해 학교에 안내했다"며 "1사1교 참여 금융회사 등에도 동영상을 제공해 교육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