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중형SUV '뉴 QM6' 개선모델 내놔, LPG모델도 갖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06 11:5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차 중형SUV '뉴 QM6' 개선모델 내놔, LPG모델도 갖춰
▲ 르노삼성자동차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SUV(스포츠유티리티 차량) ‘뉴 QM6’를 출시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6월 출시한 ‘더 뉴 QM6’의 상품성 개선모델 뉴 QM6를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더 뉴 QM6 브랜드로 LPG(액화석유가스) SUV인 ‘LPe 모델’과 프리미엄 트림(등급) ‘프리미에르(PREMIERE)’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내놓은 뉴 QM6에서는 내외관 디자인을 크게 개선했다.

뉴 QM6 외관 디자인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변경 △LED퓨어비전 헤드램프 △풀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특징으로 한다.

우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메시 패턴으로 바뀌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은 이번 뉴 QM6에 처음 적용됐다.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퓨어비전 헤드램프는 뉴 QM6만의 라이트 시그니처를 강화한다.

실내 디자인은 세련미가 더해졌다.

새로 적용한 프레임리스 룸 미러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뿐 아니라 후방 시야를 넓혀 안전운전을 돕는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뉴 QM6는 가솔린과 LPG 두 모델로 운영된다.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뉴 QM6 2.0GDe 모델은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2.0km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뉴 QM6 2.0LPe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힘을 갖춰 가솔린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체감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8.9km다.

뉴 QM6 LPe는 경제성을 장점으로 한다. 1회 충전으로 534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갈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뉴 QM6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도 새롭게 추가했다.

뉴 QM6 2.0GDe 모델 가격은 트림별로 △SE 2474만 원 △LE 2631만 원 △RE 2872만 원 △RE 시그니처 3039만 원 △프리미에르 3324만 원, 2.0LPe 모델 가격은 △SE 2435만 원 △LE 2592만 원 △RE 2833만 원 △RE 시그니처 3천만 원 △프리미에르 3245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제품 경쟁력에 새 디자인을 더한 뉴 QM6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르노삼성차 중형SUV '뉴 QM6' 개선모델 내놔, LPG모델도 갖춰
▲ 르노삼성자동차 '뉴 QM6'.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