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억9900만 원, 영업이익 40억4300만 원, 순이익 41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14.8%, 순이익은 40.3% 늘었다.
제노레이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억7200만 원, 영업이익 28억1천만 원, 순이익 26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02%, 순이익은 16.74% 감소했다.
케어젠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억1800만 원, 영업이익 79억6500만 원, 순이익 64억8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65% 줄었고 영업이익은 1.50%, 순이익은 0.12% 늘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1억3900만 원, 영업이익 34억9500만 원, 순이익 32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0.3%, 영업이익은 15.8%, 순이익은 38.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