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첨단 주거시스템을 4분기 분양단지부터 적용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04 12:2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첨단기술을 적용한 주거 관련 상품을 분양단지에 적용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주거상품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4분기 분양단지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첨단 주거시스템을 4분기 분양단지부터 적용
▲ 에어돔 타워의 모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 적용범위를 단위세대, 공용공간, 조경, 지하주차장 등 4가지로 나눴다. 

단위세대에는 이산화탄소 농도,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어해 공기순환 기능을 한층 더 높인 ‘슈퍼 환기시스템’과 ‘슈퍼 공기질 제어시스템’이 들어간다. 

‘에에돔 타워’ 주변으로 돔 모양의 공기막을 형성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클린 에어돔’, ‘스마트 보안등 시스템’ 등은 공용공간에 배치된다

스마트 보안등은 조명과 CCTV의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기온, 미세먼지 농도 등의 환경정보도 제공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비상벨 기능도 스마트 보안등에 추가해 입주민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경에는 ‘미스트 랜드스케이프’를 도입했다.

미스트 랜드스케이프는 환경정화식물들이 심어진 단지 내 테마공간에 고압 안개(fog) 방식으로 초미세 물방울을 분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보기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흡착해 제거하고 여름에는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을 시작으로 평면, 조경, 디자인 등 주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철학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 상품을 선별적용해 다양한 부문에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 브랜드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주거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