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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지수 패스트푸드부문 10년째 1위 차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04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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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0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패스트푸드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지수 패스트푸드부문 10년째 1위 차지
▲ 3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남익우 롯데GRS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모델이다. 국내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다.

롯데리아는 1979년 1호점을 처음 연 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 장수 제품으로는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등이 있으며 2004년 한우 불고기버거를 출시해 현재까지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우를 사용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1인가구 증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추세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2월에는 식물성 단백질로 패티를 만든 ‘미라클버거’와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 등을 선보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롯데리아가 10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것에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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