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2%대 올라,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 전망 우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11-04 08:3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등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3%(0.85달러) 오른 37.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2%대 올라,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승리 전망 우세
▲ 3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전일 2.9% 상승한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2%대 상승폭을 보였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는 2021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배럴당 1.9%(0.74달러) 오른 39.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유가도 힘을 받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하고 동시에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자리까지 차지하면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가 집행돼 국제유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10개 나라의 연대체인 OPEC+에 2021년 1월로 예정된 원유 증산 계획을 연기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