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진출 해외기업 최초로 굴착기 20만 대 생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03 16: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진출 해외기업 최초로 굴착기 20만 대 생산
▲ 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이 설립 26년 만에 굴착기 누적생산 20만대를 돌파하고 10월30일 기념식을 열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에 진출한 해외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굴착기 누적생산 20만 대를 넘어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0월30일 기준으로 중국 옌타이에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DICC)이 20만 대의 굴착기를 생산했다고 3일 밝혔다. 1994년 10월 중국에 진출한 뒤 26년 만에 이룬 기록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은 10월30일 임직원들과 대리상, 고객들을 옌타이 공장으로 초청해 20만 대 생산 기념식를 열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만 번째로 생산된 굴착기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중국 굴착기시장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기업(MNC) 사이 점유율 통계를 살펴보면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굴착기시장 점유율은 2015년 12.9%에서 2020년 3분기 22.8%까지 높아졌다.

중국 굴착기시장은 2020년 초 코로나19로 위축됐지만 3월 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올해 27만5000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까지 최고 판매기록은 2019년 20만 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착기시장에서 올해들어 3분기까지 1만4348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21% 넘게 늘어났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중국 법인이 26년만에 세운 20만대 기록은 중국 굴착기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한다”며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영업,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