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일시멘트 허기수 대표에 올라, 허기호 동생으로 전근식과 각자대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02 17:1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일시멘트 대표이사에 허기수 부사장이 오른다.

한일시멘트는 허기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일시멘트 허기수 대표에 올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81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기호</a> 동생으로 전근식과 각자대표
▲ 한일시멘트 로고.

허기수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한일시멘트는 허기수 부사장,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이사 부사장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허기수 대표는 허정섭 한일홀딩스 명예회장의 아들로 허기호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의 동생이다. 

허기수 대표는 1970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수원 황주호 "폴란드 원전사업 철수", 웨스팅하우스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윤석열 정부 '원전 구출 50년 발목' 논란, 대통령실 "진상 파악 지시"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오늘의 주목주] '원전 로열티 유출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닥 펄어비..
유안타증권 "일동제약 저분자 비만치료제 우수한 PK 결과, 초기 유효성 및 안정성은 양호"
'천공기 끼임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1주 사이 두 번째
소프트뱅크 인텔에 지분 투자가 '마중물' 되나, 엔비디아 AMD도 참여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