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공지능포럼 열어, 김기남 "인류에 도움되는 기술 토론"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1-02 11: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인공지능포럼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40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남</a> "인류에 도움되는 기술 토론"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AI포럼 2020'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일 '삼성 AI포럼 2020'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행사기간은 3일까지다.

첫째 날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둘째 날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진행된다.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질병 확산(팬데믹), 자연재해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현재의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로는 해결이 어려운 도전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의미 있는 토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삼성 AI 연구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상은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조경현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 첼시 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교수, 세스 플랙스만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 등이 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자연어 처리분야의 최고 연구자로 알려졌다.

그는 "삼성이 인공지능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에게 뜻 깊은 상을 수여하는 데 앞장서서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