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호텔신라 코로나19 탓에 3분기도 적자 이어가, 적자폭은 줄어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0-30 17:5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도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2분기보다는 적자폭을 줄였다.
 
호텔신라 코로나19 탓에 3분기도 적자 이어가, 적자폭은 줄어가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95억 원, 영업손실 198억 원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40.4% 감소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분기 영업손실 634억 원보다는 영업손실 적자규모가 68.8%(436억 원) 줄어든 것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면세부문은 3분기 코로나19에 따른 여객 감소에 따른 타격을 받았다.

면세부문은 3분기 매출 7710억 원, 영업손실 142억 원을 내며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공항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77% 줄고 시내면세점 매출은 23% 감소했다.

다만 면세부문은 직전 분기 영업손실 475억 원보다 영업적자 규모가 333억 원 줄었다.

호텔&레저부문도 코로나19에 따른 투숙률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은 3분기 매출 1085억 원, 영업손실 56억 원을 내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60억 원과 비교해 적자규모가 104억 원 줄었다.

2020년 3분기 투숙률을 살펴보면 서울 43%, 제주75%, 신라스테이 67% 등이었다.

2019년 3분기 투숙률(서울 86%, 제주 91%, 신라스테이 86%)과 비교해 대폭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