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코로나19 영향으로 3분기도 적자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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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분기보다는 적자폭을 줄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호텔신라 코로나19 탓에 3분기도 적자 이어가, 적자폭은 줄어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8/20200803121404_578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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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95억 원, 영업손실 198억 원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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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40.4% 감소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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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분기 영업손실 634억 원보다는 영업손실 적자규모가 68.8%(436억 원) 줄어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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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 살펴보면 면세부문은 3분기 코로나19에 따른 여객 감소에 따른 타격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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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부문은 3분기 매출 7710억 원, 영업손실 142억 원을 내며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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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77% 줄고 시내면세점 매출은 23%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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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면세부문은 직전 분기 영업손실 475억 원보다 영업적자 규모가 333억 원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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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저부문도 코로나19에 따른 투숙률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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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은 3분기 매출 1085억 원, 영업손실 56억 원을 내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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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영업손실 160억 원과 비교해 적자규모가 104억 원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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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분기 투숙률을 살펴보면 서울 43%, 제주75%, 신라스테이 67% 등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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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분기 투숙률(서울 86%, 제주 91%, 신라스테이 86%)과 비교해 대폭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