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코로나19에도 원가절감해 3분기 실적 방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0-29 17:1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원가 절감으로 3분기에 실적을 방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 매출 1조6031억6300만 원, 영업이익 1001억6500만 원, 순이익 596억3300만 원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코로나19에도 원가절감해 3분기 실적 방어
▲ 삼성엔지니어링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했다. 순이익은 15.9% 줄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현장관리와 발주처와 소통으로 프로젝트 영향을 최소화했다"며 “경영혁신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매출 4조8699억4천만 원, 영업이익 2714억6200만 원, 순이익 1965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14.9%, 순이익은 20.9% 줄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디지털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과 기술 경쟁력으로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4분기에도 불확실한 글로벌시장 상황을 고려해 수익성 위주의 내실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