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5% 안팎 떨어져, 코로나19 재확산에 유럽 경제봉쇄 들어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29 08:4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대폭 하락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유럽에서 경제봉쇄조치가 이뤄진 영향이다.
 
국제유가 5% 안팎 떨어져, 코로나19 재확산에 유럽 경제봉쇄 들어가
▲ 국제유가가 28일 급락했다.

2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5.50%(2.18달러) 내린 37.3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도 4.73%(1.97달러) 내린 3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확산이 진행된 가운데 프랑스가 전국 봉쇄를 단행하는 등 각국이 하나둘 경제봉쇄에 들어가자 국제유가가 급락했다”며 “원요 재고 증가 발표도 하락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8일 TV연설을 통해 경제봉쇄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11월 한달 동안 술집과 음식점 등 부분봉쇄를 결정했다.

원유 수요 둔화 조짐도 나타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43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이후 주간 기준으로 재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