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자체개발사업 본격화로 3분기 영업이익 늘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0-28 18: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체개발사업 덕에 3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다만 매출은 소폭 줄었다.
 
HDC현대산업개발, 자체개발사업 본격화로 3분기 영업이익 늘어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24억6700만 원, 영업이익 1326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1.4% 늘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1,2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벨로퍼로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말 내놓을 고척 아이파크를 통해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아시아나항공 계약금 가운데 2010억 원이 영업외손실로 반영해 순손실 747억7700만 원을 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