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8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30%(1300원) 상승한 3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8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4.30%(1300원) 상승한 3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34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9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60%(230원) 오른 9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6억 원,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96%(300원) 높아진 3만1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72%(300원) 상승한 4만20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2억 원,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2.86%), DGB금융지주(1.37%), JB금융지주(1.20%)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