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대표에 강호성 내정,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지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7 16: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대표이사에 강호성 CJ 경영지원총괄 겸 CJENM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내정됐다.

27일 CJ그룹 안팎에 따르면 CJ그룹이 강호성 부사장이 CJENM의 새 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CJENM 대표에 강호성 내정,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지내
▲ 강호성 CJ 경영지원총괄 겸 CJENM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이와 관련해 CJ 관계자는 "강 부사장이 대표로 유력하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인사도 11월 중순이 돼야 실시될 것으로 예상돼 그때가 가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1964년에 태어나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31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1993년부터 1998년까지 검사로 재직했다. 그 뒤 법무법인 두우와 광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강 부사장은 변호사 시절 가수 싸이씨의 군 재입대사건과 이태란씨, 백지영씨, 주병진씨 등의 사건을 맡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

강 부사장은 2013년 CJE&M(현재 CJENM)의 전략추진실 법무실장으로 영입됐다. 그 뒤 지주사 CJ로 이동해 2018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올해 7월부터 CJENM 경영지원총괄을 겸임하고 있다.

강 부사장이 CJENM 경영지원총괄로 임명될 당시 이미 허민회 CJENM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낙점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강 부사장은 법조인 출신인 만큼 지난해 큰 문제가 됐던 ‘프로듀스 101’ 순위 조작 사건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CJENM의 준법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