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45' 디자인 활용해 어린이 전동차 제작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0-27 10: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전동차를 만들어 미래세대를 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콘셉트카 ‘45’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어린이 전동차의 이미지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45' 디자인 활용해 어린이 전동차 제작
▲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어린이 전동차.

이번에 공개된 어린이 전동차는 콘셉트카 45의 디자인 요소를 그대로 반영했다.

어린이 전동차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를 구성하는 ‘파라메트릭 픽셀’은 45의 핵심 디자인 요소 중 하나로 기하학적 형태의 사각형 점들로 이뤄졌다.

45의 직선적 라인과 다이아몬드 형태를 계승한 옆면 캐릭터 라인도 역동적 이미지를 보여준다.

현대차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45의 날렵한 모서리는 부드럽게 다듬었다.

색상 역시 어린이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의 하늘색과 주황색 등 파스텔 톤을 사용했다.

어린이용 전동차는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가 연구 중인 감정인식 차량 컨트롤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감정인식 차량 컨트롤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에 활용될 차세대 기술로 헬스케어 기술과 연계돼 운전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감 확보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 전동차에 적용된 감정인식 기술은 운전석 앞에 달린 카메라가 얼굴 표정을 읽고 감정을 파악한다.

에어포켓이 적용된 안전벨트는 몸을 감싸 안아 어린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벨트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심박수와 호흡을 측정한다.

어린이 전동차 크기는 전장(차 길이) 1380mm, 전폭(차 넓이) 810mm, 전고(차 높이) 820mm로 미취학 어린이에게 알맞게 설계됐다.

현대차는 어린이 전동차와 관련한 콘텐츠를 현대차그룹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