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화웨이에 일부 패널 수출을 미국으로부터 허가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27 10: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미국 정부로부터 중국 화웨이에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패널을 공급하기 위한 수출허가를 받았다.

27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화웨이에 스마트폰용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디스플레이 가운데 일부 품목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 화웨이에 일부 패널 수출을 미국으로부터 허가받아
▲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미국 정부가 화웨이 제재를 시작한 뒤 국내기업이 공급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미국 기술 및 장비가 적용된 반도체를 화웨이에 공급하는 기업은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재를 9월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레드패널 등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등 미국 기술이 적용된 반도체가 탑재돼 제재대상에 포함됐다.

삼성디스플레이와 달리 올레드패널 공급사 LG디스플레이, 반도체 공급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아직 수출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과 AMD는 PC나 서버 등에 공급되는 중앙처리장치(CPU)를 중심으로 화웨이에 제품 공급 허가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