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물산, 캐나다에서 5600억 규모 수력발전댐 수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26 18: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캐나다 토목공사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삼성물산은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전력공사(BC Hydro)로부터 사이트씨(Site-C) 수력발전댐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캐나다에서 5600억 규모 수력발전댐 수주  
▲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브리티시컬럼비아 전력공사는 캐나다 3위의 전력 공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밴쿠버 북동쪽 80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피스강(peace river)에 1100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댐을 짓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스페인 악시오나, 캐나다 페트로웨스트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총공사금액 13억1천만 달러 가운데 삼성물산 지분은 37.5%로 4억9천만 달러다.

삼성물산은 발주처와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거쳐 내년 초 본계약을 맺기로 했다. 1월 착공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96개월이다.

삼성물산이 캐나다에서 공사를 수주한 것은 2010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2.5기가와트 규모의 풍력·태양광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사업을 수주한 뒤 5년10개월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