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0-26 10: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및 유럽 선사로부터 30만 DWT(순수 화물적재톤수)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5만 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을 각각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현대중공업그룹>

계약규모는 3척 합쳐 2400억 원가량이다.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현대미포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각각 건조한다.

두 조선사는 2022년 1월부터 선박을 순차적으로 인도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앞서 9월에도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4척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선박의 건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일감 확보를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