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새 건강식품 원료 인증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동제약이 보유한 건강식품 원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RHT3201’를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인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

미국 식품의약국은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성분과 제반 정보를 통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지 심사하고 안전성을 확인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로 고유의 효능을 지니면서도 안전성이 높은 물질이다.

RHT3201은 2018년 1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면역과 관련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은 RHT3201을 장 건강 및 피부 면역 건강기능식품인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RHT3201를 원료 및 완제품, 의료용 소재 등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RHT3201은 기존에 보유한 기능성에 미국 식품의약국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 인증으로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며 “원료 및 완제품 등과 관련한 건강기능식품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료 및 제품의 공신력을 확보한 만큼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진출 때에도 제품 허가에 필요한 심사기간이 단축되고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