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지원 경차를 올해는 200대로 늘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3 11:1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복지재단이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기부했다.

KT&G복지재단은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2020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200대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지원 경차를 올해는 200대로 늘려
▲ 22일 제주시 한림읍 청소년쉼터에서 열린 경차 전달식에서 강지형 KT&G복지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양연심 제주특별자치도 일시청소년쉼터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일선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04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매년 100대의 경차를 전달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2배로 늘려 200대를 전달해 더 많은 사회복지기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올해까지 17년 동안 지원한 차량은 모두 1800대에 이른다.

6월에 진행된 차량지원 공모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적으로 1100개가 넘는 사회복지기관이 응모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이 우선 필요하다고 판단된 200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복지기관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차량 지원을 예년보다 2배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