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테크놀로지, 회사이름 무단사용 조현식 조현범을 검찰에 고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0-21 12: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테크놀로지가 법원의 상호 사용금지 결정에도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라는 상호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과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사장을 고소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과 회사이름을 놓고 법적 다툼을 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회사이름 무단사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0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60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범</a>을 검찰에 고소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대표이사 부회장 (왼쪽)과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사장 (우)

자동차 부품 개발회사인 한국테크놀로지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현범 사장과 조현식 부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법원이 한국테크놀로지그룹에 ‘한국테크놀로지’ 상호를 사용하지 말라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5월 상호 사용금지 가처분신청과 10월 결정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이의신청 소송에서 모두 승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