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은행 '차세대 한은금융망' 가동, 이주열 "금융환경 변화 대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0-21 11:1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이 차세대 한은금융망을 개통했다.

한국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기관 사이 결제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한은금융망 가동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차세대 한은금융망' 가동,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 "금융환경 변화 대응"
▲ 한국은행 로고.

한은금융망은 금융기관 사이 자금 이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국내 유일의 거액결제시스템이다. 1994년 처음 가동됐다.

한국은행은 결제 효율성과 시스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차세대 한은금융망 구축에 나서 이달 1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차세대 한은금융망은 다자 사이 동시처리 주기를 30분에서 5분으로 줄이는 등 결제방식을 개선하고 결제전용 당좌예금계좌를 추가로 개설했다. 

장외시간 채권 거래에서 거래 대금을 예탁결제원 계좌 경유 없이 거래 당사자 사이 직접 대금을 이체하도록 간소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20명 안팎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총재는 “앞으로도 한은금융망이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우리나라 지급결제제도의 중추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2026 위기탈출 키맨⑥] '해킹' 딛고 새 출발 준비하는 롯데카드, 신뢰 회복 지휘..
OCI홀딩스 실적 확대 커지는 기대, 이우현 태양광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볕든다
현대해상 이석현 '기본자본 규제' 부담을 반등 기회로, 자본력 강화로 정면 돌파
쏘나타가 단종된다고? '거짓', 현대차 9세대 완전변경 모델 개발 돌입
'안전자산' 금 투자 열풍에 골드만삭스 경고, "미국 증시보다 변동성 커"
허은철 '알리글로' 미국 뚝심 빛보나, 녹십자 연매출 2조 깜짝 달성 기대감 솔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