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영상통화 활용한 비대면 신탁상품 가입서비스 내놔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10-20 13:4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신탁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탁 신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영상통화 활용한 비대면 신탁상품 가입서비스 내놔
▲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탁 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

비대면 신탁 신규서비스는 영상통화를 활용해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에서 특정금전신탁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가입할 때 투자성향 분석 및 상품설명 자료를 제공하고 영상통화로 설명을 진행한다.

가입가능한 상품은 주가연계신탁(ELT)과 인덱스 및 2차전지, 바이오, 헬스케어 등 상장지수펀드(ETF) 26종 상품 등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를 통해 신탁 상품에 새로 가입하면 영업점 창구보다 0.2%포인트 낮은 신탁보수를 적용 받아 수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신탁상품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영상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품 설명을 제공하는 프로세스를 확립해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