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째 최우수등급 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0 11: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남양유업은 2019년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양유업,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째 최우수등급 받아
▲ 남양유업 로고.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모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적 상생준법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의 귀감이 되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시스템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는 클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믿고 함께 해 준 많은 협력사들과 대리점주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그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 변화를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KT스카이라이프 노조 조일 사장 내정자 '투자실패·일감몰아주기' 의혹 제기, 사측 "허..
이란 전쟁으로 '전기차 캐즘' 끝날 조짐,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에 기회 열리나 ..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한화 2남 김동원 신임 받는 유창민 한화생명 사내이사로, 글로벌 투자 강화 속도 붙는다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