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초고액자산가 복합자산관리 해주는 'TCE 강남센터' 열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20 10:5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초고액자산가 복합자산관리 해주는 'TCE 강남센터' 열어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0월1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 우리은행 TCE강남센터를 열고 우리은행 임직원 및 주요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한 복합자산관리(PCIB) 센터를 열었다.

우리은행은 1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6층에 ‘TCE(Two Chairs Exclusive) 강남센터'를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TCE강남센터는 우리은행의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PCIB 적용모델 1호 영업점이다. PCIB 모델은 프라이빗뱅킹(PB)업무와 기업·투자금융(CB·IB)업무를 결합한 고객서비스로 기존 개인고객의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법인고객의 자산관리와 자금조달까지 지원하는 종합 금융솔루션이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초고액 자산가에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세무 컨설팅', '기업 재무상담', '글로벌투자지원', '외부 회계·법무법인의 제휴' 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7월 강남센터에 자산관리 영업전문가(6명), 법인 영업전문가(3명)을 우선 배치했으며 약 3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TCE강남센터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주요 고객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TCE강남센터는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우리은행의 첫번째 PCIB 특화 영업점으로 새로운 고품격 종합자산관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결합한 PCIB점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