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추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1-24 16:4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인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소액대출 전문은행인 안다라은행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추진  
▲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안다라은행 전체지분의 40%를 인수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20일 조건부 주식거래 계약에 서명했으며 주주총회 승인과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적격성 심사 등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 지분 인수에 성공할 경우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안다라은행의 지배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지분 인수 금액은 4500억 루피아(약 380억 원)으로 알려졌다. 안다라은행의 지난해 기준 총 자산은 1조100억 루피아(약 850억 원)였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성인의 은행계좌 보유율이 36%에 불과해 아직 금융시장이 성숙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5%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어 금융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