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롯데 IT투자와 디지털뉴딜 수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0-19 08: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롯데정보통신이 정부의 디지털뉴딜사업과 롯데그룹의 본격적 투자로 2021년에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정보통신 주식 매수의견 유지, "롯데 IT투자와 디지털뉴딜 수혜"
▲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롯데정보통신의 목표주가 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6일 롯데정보통신의 주가는 3만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정부의 디지털뉴딜사업과 롯데그룹의 디지털 전환사업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롯데그룹은 큰 규모의 유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데이터댐’사업의 신규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데이터댐사업은 7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디지털뉴딜사업의 대표과제다.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표준화된 데이터들을 모아 더 발전된 인공지능을 만들어 기존 산업을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원은 “정부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 공공 데이터 개방,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등에 약 18조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며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현대정보기술이 통신사업, 철도회사 경영 정보시스템사업에서 국내 최고 경쟁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신규수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롯데그룹 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롯데정보통신에게 긍정적 요소로 분석됐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그룹 내 분산된 정보통신기술(IT) 자원들을 재편하며 디지털 전환 기술사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롯데정보통신은 롯데ON의 클라우드시스템 구축 및 IT서비스사업을 확보해 2020년  매출 약 1천억 원이 발생했다”며 “올해 말 4센터가 완성되면 매출이 2021년에 약 90억 원, 2025년까지 약 300억 원 추가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롯데정보통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146억 원, 영업이익 47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6.1%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