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법무부, 라임사건 '김봉현 로비의혹' 관련 별도 수사팀 구성 검토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0-18 17:3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무부가 라임자산운용사건과 관련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 의혹을 두고 별도의 수사팀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법무부는 18일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김 전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해 의혹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감찰조사 결과와 제기되고 있는 비위 의혹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 현재 진행 중인 감찰과 별도로 수사팀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 라임사건 '김봉현 로비의혹' 관련 별도 수사팀 구성 검토
▲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법무부는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이 공개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현직 검사 접대 및 금품수수 △검찰 로비 관련 수사 은폐 △짜맞추기 수사, 회유 수사 등 3가지 의혹과 관련해 감찰을 진행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는 김 전 회장은 16일 자필로 작성된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김 전 회장은 서신을 통해 “2019년 7월 라임 사태 관련 수사팀에 합류한다는 현직 검사 3명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실제로 수사팀에 참가했다”며 “야당 정치인들을 상대로도 로비를 진행했고 이런 일들을 검찰에게 밝혔지만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