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백화점, 동부익스프레스 포기로 기업가치 오를 것"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1-23 19: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동부익스프레스를 인수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현대백화점이 동부익스프레스의 인수를 포기하면서 기업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 동부익스프레스 포기로 기업가치 오를 것"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여 연구원은 "인수를 했어도 단기간에 동부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를 올리기에는 무리였을것"이며 "동부익스프레스는 택배사업을 하지 않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도 필요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백화점은 본업인 유통사업에서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여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백화점과 아울렛을 운영하는 데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최근 영업실적이 양호했던 것에 비해 증권시장의 평가가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배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부익스프레스 입찰에 나섰으나 가격 조율에 실패하면서 인수를 포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