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코로나19에 따른 실적부진 벗어나 성장성 다시 회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16 10:4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성장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SDS를 놓고 “코로나19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바라봤다.
 
삼성SDS, 코로나19에 따른 실적부진 벗어나 성장성 다시 회복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는 하반기부터 IT서비스부문 실적이 정상궤도에 근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정보기술(IT) 투자가 회복되면서 신규 프로젝트와 대외 고객 확보를 재개한 덕분이다.

물류BPO부문도 삼성전자의 실적 호조에 따라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순현금 4조 원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수합병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중장기적으로 삼성SDS는 클라우드, 지능형공장, 인공지능, 솔루션 등 4대 전략사업 주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수요가 늘어나고 비대면업무가 활성화돼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생태계 강화와 K사이버보안 등 사업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전방됐다.

삼성SDS는 3분기 매출 2조9183억 원, 영업이익 212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3% 늘어난 것이다.

김 연구원은 “물류BPO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IT서비스부문은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전년 같은 기간 수준의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