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약세, 대표이사 횡령 혐의로 추가기소돼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0-16 09:4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김태한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추가기소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약세, 대표이사 횡령 혐의로 추가기소돼
▲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16일 오전 9시38분 기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2.13%(1만5천 원) 내린 68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중앙지검 특별공판2팀이 김태한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12일 기소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김 대표와 김동중 전무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다.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금액은 47억1261만5천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며 "향후 진행사항과 확정사실 등이 발생하면 관련 사항을 지체없이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9월1일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사건'과 관련해 이재용 부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외부감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당시 김 대표와 김 전무도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