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지선 정교선, 현대백화점과 함께 청년희망펀드에 30억 기부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1-23 17: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사재 25억 원을 기부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30억 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지선 정교선, 현대백화점과 함께 청년희망펀드에 30억 기부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사재 25억 원을, 임직원이 5억 원을 낸다.

정 회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3천 명 가량을 신규채용하고 인천 송도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규출점으로 4천 개 이상의 추가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06년 정몽근 명예회장 등이 출연해 만든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통해 10년째 소외계층의 아동과 청소년 자립기반을 조성해왔다. 연내에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재단에 기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노인과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소외계층의 고용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사회적 기업 종합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1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사회적 가치창출이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과 경영자문, 판로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